일본은 저 폭탄에 트라우마 느낀다함 일본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들도 불편해할정도임 물론 폭탄이 떨어져서 일본이 항복하고 해방이 되었으니 우리에겐 당연히 좋게됐고 침략당하고 압제당해왔으니 솔직히 통쾌한 감이 없지않지만 일본에 억지로 끌려간 조선인들이있었고 일본인 중에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나 일본을 반대하고 조선인들을 도운사람들도 있었으니 마냥 좋아할 수없고 또 미국이 실험성?으로나 원자력의 장기적 세계적 위험성을 알고도 했다는걸 생각해야한다 물론 뿌린대로 거둔셈이지만 핵문제를 세계적으로 심각고 위험하게 여기고있고(선진국 지들이 쳐만들고 실험 다 쳐하고 다 쳐가지고는 나불대기는...) 또 세계적으로 인권을 엄청나게 심각하게 여기고 있어서(선지국 지들이 이짓저짓 침략질 주인질 착취질 학살질 조작질 감시질 쳐하고 쳐하고있으면서 인권은..) 자칫 한국은 따시킬지도 모름 암튼 쌤통이란식의 표현은 자제해야함
일본이 우리한테 한짓을 곱씹어보면 우리만 그러지 말라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 위안부, 731부대, 독립운동가 분들 감금, 고문, 인체실험 한 것. 그리고 독립 이후로도 말뿐인 사과 뒤로 전범 참배, 망언은 셀 수도 없지. 역사 왜곡은 기본에 심지어 혐한? 자신들이 가해자라는걸 인정하지도 않는거지.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오는게 고와야 가는게 곱다고 저런 식의 대접에 이런 반응이 나오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미국은 진주만공습을 막을 기회가 몇번 있었음. 지들이 자초한것.
미국은 9/11을 막을 기회가 몇번 있었음. 지들이 자초한것.
조센은 일한합방을 막을 기회가 몇번 있었음. 지들이 자초한것.
조센은 강제징용과 위안부를 막을 기회가 몇번 있었음. 지들이 자초한것.
한국은 천안함침몰을 막을 기회가 몇번 있었음. 지들이 자초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