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이해서 


625, 연평해전, 천안함, 연평도 포격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들을 모아 놓고

청와대에서 만찬 행사를 했는데



그 현장에서 나눠준 팜플렛에 김정은 사진이 걸려 있었음. (위에 두 장의 사진)

특히 연평도나 천안함은 김영철이 주도를 했고  김정은이 연평도 도발 준비를 지시한 정황도 있었는데

그 사건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들을 불러다 놓고 범죄자의 사진을 인쇄해서 나눠줌...



저 사진을 보고 연평해전에서 죽는 순간까지 조타키를 놓지 않고 전사한 한상국 상사의 부인은 급체를 하고 


서정우 하사 어머니도 이게 말이 되냐면서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