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요즘 한국여자들은 걸러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지. 너무 원망마라.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강물 흐리고, 하나를 보고 전체를 판단한다고 하지? 위대하신 '그 분'들도 몇몇 남자들 땜에 한남들 뭐시기 해서 남자들 다 싸잡아 욕하는 것처럼 말이야. 똑같이 대해주지 뭐.
애초에 선생부터가 "아 내가 그랬었니? 깜빡했네.. 미안하다." 라고 당연히 했어야될 당연한 사과를 학생에게 해서 이런 일 자체가 없었더라면 가장 좋지 않았을까?
왜 당연히 해야 될 사과를 당연하게 못하고 땡깡부리다가 자살까지해서는 여학생에게 평생갈 트라우마 까지 안기고 일을 키우는 건지 ㅉㅉ
대체 여기서 페미가 왜 나오지 지금 무고죄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건데 쟤네들이 뭐 페미니스트라서 선생 조질려고 한 것도 아닌 게 정황상 나왔구만 그냥 페미니즘이랑 하나도 상관없는 얘기를 끌어다가 페미니 뭐니 개지랄들 ㅋㅋ진짜 저능아새끼들 여기서 지금 핵심은 페미가 아니라 교육부가 진상조사를 개 좆같이 한 게 핵심이잖아
저걸 교육청 탓하는 사람도 있네.... 물론 교육청이 일조를 한건 있지만 교육청은 국가에서 마련한 절차대로 한거니 교육청 지분은 사실 페미정권이 가져가야 맞는거지... 그보다 먼저 가해자가 거짓말한 지분이 제일 크고.... 여성은 제발 사회 전반에서 적극 걸러내자.... 억울한 피해자 속출한다. 킬링필드 수준으로 사망자가 나와야 정권이 바뀌려나? 답답하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