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에서 발표한 

글로벌 데스티네이션 시티스 인덱스 2019 자료 가져와봄.

2018년 방문객 현황을 반영한 리포트임.


1일 이상 숙박한 해외 방문객 순위는 다음과 같음:



방콕이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파리가 런던을 앞지름.
중국 여행객들 덕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방문객 수가
10년 전에 비해 약 9% 상승.


다음은 해외 여행객을 많이 보내는 국가 순위.
첫번째 %는 마스터카드 선정 200개 여행지 방문객 총 합중
해당 국가에서 출발한 여행객이 차지하는 비율.
두번째 %는 전 세계 여행객 지출 총 합중 
해당국 여행객이 지출이 차지하는 비율.
우측 칼럼은 해당 국가에서 출발한 여행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Top 3 도시.
미국이 1위를 차지했다.

처음 이 리포트를 작성한 10년 전,
중국은 7위에 위치했지만 현재는 2위.
게다가 지출 비중은 중국이 더 높다.

대부분은 본국 주변의 대도시 (비즈니스),
혹은 휴양지 (관광)이 대세인데
러시아는 2위, 3위가 모두 태국이다.
푸켓 곳곳에 러시아어 안내가 있는게 이제 이해가 간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해외 여행객 중 약 44%가
바레인을 방문했다.
흠...

다음은 각 여행지에서 1박이상 숙박한
여행객들이 지출한 내역 합산이다.

(단위는 US 10억 달러)
두바이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슬람 성지가 있는 메카가 2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사우디 아라비아가 관광업에 큰 관심이 없었던건
바로 성지 덕에 버는 수입 덕이 아니었을까.
게다가 방문객 수는 13위였던걸 생각해 보면
성지 순례자들이 메카에 머물면서 쓰는 돈이 꽤 많은 듯.
이 외에 로스 엔젤레스, 시드니, 마이애미 등
방문객 순위에서는 20위 밖이었던 도시들이
지출 내역에서는 선전한 모습.

마지막으로는 각 도시별 세부 내역.
초승달은 평균 체류 기간,
지갑은 하루 평균 지출 금액,
그리고 지구본은 해당 도시가 속한 국가의
1박 이상 숙박 방문객을 유치하는 비율.

방콕의 경우,
해외 방문객들이 평균 4.8일 머물며,
하루 USD 184를 쓰고,
태국의 1박 이상 체류한 여행객 중
36.7%가 방콕에서 1박 이상 체류한 것으로 집계됨.
그리고 전체 방문객 중 37.3%는 중국,
7.9%는 일본, 4.4%는 한국.


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런던을 제외하고는
유럽 대도시들은 대체적으로 체류 기간이 짧았다.

또한 메카의 경우 평균 15일에 육박하는 체류 기간을 자랑했으며,
터키의 휴양지 안탈리아 역시도 방문자들이 길게 체류했지만,
하루 평균 지출이 겨우 $44에 그쳤다.

그리고 중국은 모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도시
방문객 비율 1위를 찍었다.
푸켓의 경우 10년사이 비율이 10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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