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쿠...나레, 말입니까? 아쉽게도 이 요리에 소스와 같은 류는 음식의 맛을 훼손하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핫! 이 몸이 뿌려주겠네에!! 오이시쿠- 아. 케찹 뚜껑을 열지 않았잖-
*케찹통이 터짐*


닥.시. (닥쳐 시계)


(이미 단테♡이스마엘이라 뿌리고 음식을 주고 간 이스마엘. 케첩을 너무 많이 뿌렸다.)


오이시쿠나아레~ 단테. 다 뿌렸으니까 한 입만 먹어도 될까?


관리자님이 그런 것을 원하신다면...
당연히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