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클리프가 뒤틀리고 있어.




내가 도와주겠소 관리자 나리!

무엇을 하면 되오?




내가 해결할 방법을 찾을 동안

히스클리프가 정신을 잃지 않게 

계속 말을 걸어줘.




알겠네!




유후 잘생긴 오빠, 나랑 놀지 않겠소?




돈키호테 그게 아니야...




이게 아니오? 관리자 나리?




유혹을 하라는게 아니야!!

그가 의지할만한 사람이 되어줘.




알겠네!!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사실 난 히스클리프 군의 어머니요!



단테는 혹여나 이 고백을 듣고 히스클리프가 정신을 차릴까라고 기대한 본인을 원망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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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눈마새 데오늬 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