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실력에 최대한 덤덤하게 불렀지만

그래도 부끄럽긴해서 새벽중에 투척해봄...


가사가 천박하게 바뀌어 있어서 대회 제출용으로 인정 안된다해도 이해함

그냥...한번 불러보고 싶었으니 여한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