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적어옴
뷰지만을 쫓던 나날들~
남은건 격렬한 섹스~
욕망이 나를 태운 것처럼~
내 손엔 큰젖탱이 뿐~
쉼없이 흔들었던~
나를 죄여오던 질압들
이것이 명기인걸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볼 기억 속에~
발기될 수 있기를~
내게 애무하는 많은 시간과
이제는 쑤셔야 할 때~
자신을 흔들어 뛰쳐오르는
좆물과 닮아있구나
숨고를 새도 없이
떠밀려 수축한 질속에
사정을 할 수 있기를~
먼 훗날 언젠가아는
돌이켜볼 기억 속헤
발기할 수 있기를~
멀리~ 멀리히~
가버리고 싶어~
머릿속에 자극이
별에 닿을 수 있게~
이 밤 이 밤
또다시 찾아오겠지만
괜찮아
다 쌀 수 있네에에에에에
뷰 르 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