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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문 게임 관련 채널입니다. Season4 - Clear All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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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문학
롤랑 심정지 하는 콘문학
[2]
1543
6
콘문학
동전줍는 롤랑
[8]
1400
8
콘문학
오늘 꾼 꿈을 문학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1]
668
3
콘문학
"이상 씨. 콘문학이란 무엇일까요?"
[25]
5342
101
콘문학
"이거 리만 가설이네."
[25]
8354
183
콘문학
"요즘 너무 일이 피곤하지 않나?"
[15]
5056
89
콘문학
"역시 차 한잔의 여유는 중요한 법이지."
[20]
4738
98
콘문학
"이상 씨, 파오차이 제가 먹어도 되나요?"
[7]
6878
110
콘문학
"이상 씨. 삶이란 무엇일까요?"
[43]
7814
202
콘문학
"난 구보 그 친구가 영 찝찝하오."
[12]
5234
85
콘문학
"또 저러는구려...."
[10]
7158
103
콘문학
"이상 씨는 어쩌다 친구분과 반대의 길을 가게 되셨나요?"
[4]
4799
64
콘문학
"도통 입을 열 생각을 하지 않는구려.
[8]
5393
56
콘문학
"이건 아무래도 파워 차이네요."
[11]
5977
95
콘문학
"뫼르소!!!!!"
[17]
3682
45
콘문학
"요즘 아해들이 쓰는 말은 영 이해하기 힘들구려."
[18]
6164
102
콘문학
"시를 쓰고 계신건가요?"
[27]
7339
159
콘문학
"마누라. 운전 좀 잘 해보구려."
[6]
6309
71
콘문학
"아앗! 이러다 또 지게 생겼소!"
[23]
5043
84
콘문학
"다들 이걸 뭐라고 부르오?"
[15]
4545
67
콘문학
"나의 벗 구보.... 정말이지 안타깝구려...."
[11]
5972
76
콘문학
"씹는 맛이 있는데!"
[21]
6234
76
콘문학
"호... 홍루씨가 죽어있네!"
[10]
6060
64
콘문학
"미쳤어요!? 대체 왜 때리시는거에요!?"
[28]
6823
88
콘문학
"파우스트 양. 그대를 위해 시를 지었소."
[8]
5343
69
콘문학
"이건 파오차이네요."
[17]
7115
78
콘문학
"싱클레어 군! 자네는 내 어딜 보고 좋아하는것인가!?"
[15]
7155
70
콘문학
"파우스트는 요즘 고민이 많아요."
[21]
6713
82
콘문학
"이상 씨. 라면 드실건가요?"
[26]
6673
79
콘문학
"느허억-!"
[7]
5366
65
콘문학
"파우스트 양. 잘 들어보시오."
[27]
7881
117
콘문학
"파우스트양. 그대는 축구를 좋아하시오?"
[15]
5852
99
콘문학
"홍루씨. 그대는 챈안분이구려."
[5]
5319
58
콘문학
"이건 파오차이네요."
[17]
7786
121
콘문학
"도남충 새끼."
[16]
7585
91
콘문학
"참을 인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는 말이 있소."
[12]
5477
62
콘문학
"어릴때 매일매일 먹고 싶던 하-드요."
[17]
5878
70
콘문학
"잘 들어보시오 파우스트양."
[9]
5296
90
콘문학
"이상씨. 분하시지 않나요?"
[24]
6688
94
콘문학
"히스클리프씨 게임 잘하시네요...."
[18]
6702
94
콘문학
"이상 씨. 왜 파우스트의 말을 안 들어주는거죠?"
[6]
5825
59
콘문학
"우리 동네에선 남자는 단 세명의 여자 말을 들으라고 하오."
[20]
6389
78
콘문학
파워차이로 뚝배기가 깨지는 것을 보고 만든 문학
[20]
4950
94
콘문학
"정말 짱깨 같구려."
[21]
6335
93
콘문학
헋...
[2]
110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