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펠라랑 딥스롯 봉사하고 정액 받아먹고싶다..

여사친이든 여친이든 누나동생이든 내가 봐도 꼴리는 흑인자지에 절규하듯 따먹히고나면 자지에 보지즙 아기씨 반반으로 질척해진 주인님 청소펠라 해드려야지.. 청소중에 발기하시면 씹물 흩뿌리고 침대에 반쯤 기절잠자는 여사친 대신 이러고싶지 않았다는듯 엉덩이보지 벌려주면서 도발한 뒤에 나도 개같이 엉덩이에 거품나도록 따먹히고싶다

쿠퍼액인지 전립선액이 진짜 소변이나 사정중에 쪽 쥐어짜듯 튀어나올때 진짜 기분 좋던데...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서 딜도가 아니라 이미 씹질로 눅눅한 공기가 가득한 모텔침대에서 뜨거운 자지맥박 느끼면서 박히면 진짜 기분 좋겠지?...

남들 앞에서는 타투도 숨기고 새침떨지만 둘만 있을때는 항상 주인님에게 어떤봉사를 요구받았는지 자랑하면서 질투심 일으키는 여친이랑 봉사경쟁하고 매일 정액맛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 여사친한테 진심즙 다 부어놓고 단순히 심심풀이랑 엉덩이조임만 보고 우월감에 싸주는 정액이랑 다르게, 주인님 나가신 뒤에 여친이 임신하지 않고 오래 봉사할 수 있게 정액 빨아먹고 있으면 내가 입으로 받았던 정액이랑 농도부터 다른거지..

 막 덩어리지게 씹히고 여친도 정신차리자 마자 내가 정액 물고있는거 보고선 반 내놓으라고 키스하면서 서로 주인님 정액범벅된 입술만 물고 빨고 둘 다 섹스금지라서 서로 손가락으로 대딸만 격하게 하고있을듯..

 여친은 보지 민감하고 진심즙 범벅에 미끄러워서 이미 여러번 느꼈는데도 직전까지 엉덩이에 피쏠려서 안서는 내 말랑자지 억지로 사정시키려고 흔들다 화나서 자지 쥔 주먹으로 부랄까지 때리듯 대딸해주면 내 몸이 혼자 위기감에 갑자기 사정감 올라와서 발기도 못한채로 사정할텐데 여친이 손으로 받아서 내가 먹기 편하게 입에 부어줬으면 좋겠음

늦은밤에 여친이랑 볼뽀뽀하고 주인님 방으로 들여보냈다가 새벽까지 신음소리랑 벽너머 들리는 온갖 잡음들 사이에 가끔 내 이름이 왜들릴까 가슴매어지는 감정으로 정조대 터져라 밀어내듯 애써 발기시켜보고 유두만으로 자위하면서 밤샐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쿠퍼액에 잠옷바지 점찍힌채로 정리하러가면 담배피고계신 주인님이 수고했다고 맛있게 먹으라고 남겨두고 나가시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