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루저 채널

여자가 딱봐도 돈많은데 호구인애랑 붙잡고 항상 옆에서 계속 가스라이팅해서 아이들 교육목적으로 해외 나간다고 하지만 실상은 애들 학교 보내고 


낮에 양남들 대물에 둘러싸여서 오호 오호 퍽퍽퍽퍽 뒷머리 잡힌채로 계속 되는 오르가즘으로 눈물 콧물 다 짜내면서 천국에서 보내고 있을때 


남편은 한국에서 아둥바둥 애들생각 부인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온전히 그돈 다 송금보내는 그런 삶이 제일 불쌍한거 같음 


퐁퐁남은 그래도 퇴근하면 자식도 보고 아내가 거절은 해도 가슴하고 엉덩이주물거릴수는 있을텐데 그것도 못하고 혼자 자위하고 쓸쓸히 자는 그런 모습이 너무 불쌍함....


시차때문에 그시간에 아내는 이제 백남 물렁대물도 질려서 흑인 딴딴한 대물에 후장까지 동시에 아래위에서 깔아뭉개지면서 오호오호 소리도 못내고


윽...엑..거리면서 침흘리면서 눈깔뒤집히면서 천국에 가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