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넌 말야. 숨과 침과 반지로 만들어졌단다!"

"아 그래? 알았어 그렇게 적을게."

"아이 미친인간아 애한테 뭘 가르치는거야!"

"아 맞잖ㅇ...."

"너 당장 따라와. 수린아 태권도 버스 왔다는데?"




요즘 들어서 이런 소재 아이디어가 넘치는데 정작 그림을 못그려서 글이라도 싸지리는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