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토마토도 그렇고(한두번이 아니었지만)

나름 잘 챙겨봤던 모부코의 사랑이라는 달달 순애물도 롱디 시작한 이후 서브남 ntr 시도 이후 그냥 전개가 나락갔다가 다시 후다닥 복구시켰더니

최신화에서 결국 현실문제땜에 헤어질것같은 불안전개가니 너무 울화통이 남


만화로 행복순애를 보고 싶은데 왜 굳이 만화도 너무 현실적으로 가서 맘 아프게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