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할때 가슴이나 엉덩이는 "아 오빠 진짜ㅎㅎ"하면서 못이기는척 허락해줫는데 배 만지려들면 정색하고 싫다 햇었다. 근데 요즘은 부드럽게 쓰다듬어달라고 자꾸 배에다 내 손을 가져다 대더라. 아무튼 허락받은김에 마음껏 누려야징ㅎㅎ.


 혹시 임신이냐고 할거 예상되서 미리 말해두는데, 생리주기상 지금은 임신일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