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gennkinauma/status/1755068780529778891?s=20


[대충 번역]

얀데레녀:

선생님 일하기 싫죠? 저랑 함께 있고 싶죠?

그래서 저 좋은 생각났어요

팔 잘라버리자구요.

그럼 일 안해도 되죠?

제가 부양할께요



[대충 번역]

선생님: 

내 팔 잘리면 너 안을 수 없게 되는데 그래도 괜찮아?

얀데레녀:

안돼에에에에에에에!!




한줄 요약: 얀데레가 아니라 바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