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충이 이번에 출시 예정인 명조를 알게된건, 특정게임 때문에 우울증걸려있던 망자새끼인 나를

퍼니싱 입문으로 생기를 되찾게해준 존잘러 친구 덕이 존나컸음




퍼니싱 명예 서버주에 악귀인데 베라랑 비앙카 좋아하는거처럼 명조에서도 치샤랑 음림 존나게 좋아함


CBT 얼마 남지않았은 시점에서 방돌이와 양양 공식에서 밀고있단 떡밥이랑

치샤랑 음림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니까 이러더라



'순애는 달기만 하면 금방 물린다. 단짠 단짠이 필요하다.

달달한 뒤에 즙을 짜주면 달콤쌉쌀한 러브 코메디 완성각 아니냐?

우정도 사랑 만큼 중요하면 3P로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세상 완성이다!'라던가


선물로 구글 기프트카드 주고 퍼니싱도 멘토해줬던

그런 고마운 사람이긴 한데 이럴땐 존나 개킹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