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광장에 피난 온 북구 56번 환자가 매천제일고등학교에 재학중이었는데, 이 학생은 동급생들과 노래방, 식당 등을 갔으며 여자친구와는 룸카페와 분식집을 방문했다.

여자친구 또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이 노래방과 식당을 간 매천제일고 3학년생 10명 중 6명이 확진되었다.

@시트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