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읍 

조선시대엔 별 볼일 없는 곳이었으나, 일제시대 때 매천이 성장하며 점점 영향을 받았고 그로 인해 성장하게 되었다. 

송은의 신시가지 역할이며, 근처 남선면과도 관계가 있다. 

1973년 장전면에서 장전읍으로 승격되었다. 


송은읍

조선시대 황해도 중부의 본거지였으며 일제시대 이후로는 해주와 사리원, 매천 다음 고을이었다. 매천의 시가지가 성장하고 장전읍이 커지게 되자 송은읍은 군내 영향권이 줄게 되고 덩달아 남선과 장전이 재개발되어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 중구민과 정산구민들이 입주중이라 점점 궁지에 몰리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남선의 읍 승격과 군청과 등기소등이 이사를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