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경 체포된 범 재자 씨는 이수구 생화학테러의 공범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못생겼...아니 이 파렴치한 범죄자는 범행을 그저 매천이 보기 싫어서라는 이유로 일으켰다고 합니다.

한편 이 사람에 의해 생긴 유가족은 12명으로,생화학테러 혐의가 입증되면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