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성 교장은 임기를 마치고 총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매천 최고의 화가이자 디자이너인 길현호(57)이 취임하였다.

길현호 총장은 "예림재단"을 설립하여 예림예술중,고등학교를 세울 예정이다.

만약 현실이 된다면 예림예술중학교는 대한민국 12번째 예술중학교가 되고,

예림예술고등학교는 대한민국 29번째 예술고등학교가 될 예정이다.

그리고 매천 최초의 예술계 중.고등학교가 될 예정이다.

그리고 입시를 통과하여야 진학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2월 학교 앞 공화동에서 길거리 연주회를 할 예정이다.

구경 많이 오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