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 교통공사 1~5호선에서 평소 처럼 매천권의 상점, 영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광고를 해오며 에스칼레이터를 오르 내리던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었으나 이번에는 성행위를 묘사하는 음란광고가 나와서 시민들의 얼굴을 붉혔다고 한다. 이는 지하철 광고 관리 대리 회사 [광고, 노골적, 성공적]의 실수이다. 이는 화천역, 역상역, 장산역, 시청역, 광천역, 매천마일타워역, 송해회관역등지에 송출이 되었다고 한다.

지하철 광고 관리자 한창석(45)은 평소에 음란물을 자주 봐서 광고물 USB가 아닌 음란물 파일이 있는 USB를 꽂아서 이렇게 되었다고 하며 공연음란죄로 체포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