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위대가 "여기가 김포냐" 를 외치면서 시내를 행보해 많은 사람들의 고막을 아프게 했으며 또한 몇몇 사람들이 칼을 들고 돌아다녀시민들은 두려움이 극심했을 것으로 보인다. 화주공항에서 비행기를 예약해둔 동영구민은 공항까지 오는데 고막이 너무 아프고 위험할 것 같아 중간에 내려서 여행을 포기하고 친구 집에 숨어있었다며 화주시청은 비행기값과 호텔값 등 여행비용 총 500만원을 보상하라며 소송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