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m는 747같은거 띄울일 아니면 그정도까진 필요없고 46년도엔 1km로로도 충분할껍니다
어쨋든 짧은게 1km 긴게 3.5km 입니다
1. 3번에 도시생길꺼라해서 북쪽으로 올려버린 모습, 북쪽으로 이륙은 꿈도 못꿈, 매일매일이 사고로 다이나믹 할껍니다
2. 현 함흥공항 위치, 산골짜기에 있으므로 70년대쯤엔 옮겨야할껍니다
3. 근데 여기 도시생긴다해서 패쓰
4. 용포리 근처, 근데 뻘밭이라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5. 위치가 좀 애매해서 여전히 북쪽에서 착륙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6. 역시 남쪽으로 이착륙이 불가능합니다
7. 내동리인데 산한복판에 있어서 심심하면 항공사고가 발생할 위치입니다
사실 산맥때문에 썩 괜찮은 위치가 없습니다;; 다 단점이 있고 개인적으론 3번 아니면 5번이 나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