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피아 게임은 국장이 반드시 필요하다 없으면 게임이 진행이 안된다 그리고 능력은 많은데 마피아 42처럼 능력써서 인증하거나 하는식으로 능력을 화려하게 쓰질 못한다 그래서 제안하는 아주 기초적인 마피아 게임의 방식이다

우선 익명챈으로 게임을 한다 기한내에 익명으로 신청글을 쓰고 기한이 끝나면 익명을 풀고 국장이 댓글로 직업을 정해준다 익명이기 때문에 누가 무슨 직업인지 알 수 없다 능력은 오직 마피아 뿐이다

마피아에게는 부국장 권한을 준다 부국장은 익명화 되어 있어도 닉네임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피아들은 글을 쓰고 거기서 죽일사람을 정한다 시민들에게는 마피아가 누군지 보이지 않고 마피아는 시민이 누군지 볼 수 있기 때문에 시민이 몰래 끼어드는것을 막을 수 있다 아니면 아예 부국제외 댓글 금지해도 된다 어차피 의사는 없기 때문에 시민들이 들어도 상관없다 

시민투표야 늘 하던 방식으로 하면 된다 아니면 재미있게 익명으로 해도 된다 익명으로 투표하는것은 물론, 토론을 할 수도 있다 어차피 맢들은 다 보이기 때문에 맢들을 속일 수는 없고 시민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또 다른 방식으로 특수직업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시민들에게 돌아가며 1번씩 경찰을 하게 할 수 있다 이건 마피아가 익명을 하고 신청글에 댓글로 1일 경찰이 되었다고 하면 되는 것이다 이때는 양심적으로 해야한다

다음날이 되는것 등은 시민들도 글을 쓸 수 있다 "투표로 누가 죽었습니다" 도 시민들이 쓸 수 있다 마피아는 암살회의만 하면된다 국장이 잠수여도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다 국장이 잠수더라도 맢들이 부국이기 때문에 게임이 끝나도 다음게임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