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2국까지 쯔모로 빨린건 억까가 맞지. 근데 국 후반도 아니고 초중반에 대기 바뀌는거도 안기다리고 우형으로 리치박아서 일말의 역전 가능성까지 걷어찬건 본인이잖아

나라면 45삭을 몸통으로 두고 78만을 쨌을거 같은데. 높은쪽 삭수패를 다들 버리려 하고 있으니까

삭 버리는게 위험하단건 어케 판단했음?

그외에 내가 좀 보기에 이상했던거 있다면

전반적으로 맨 처음 배패 받을 때 자패와 19고립패 버리는 순서를 잘 모르는거 같은데 이건 모탈로 패보 복기하다보면 늘어날꺼임 
동2국때 베타오리하다가 갑자기 발이나 1만 대신 3통 7삭 버린거 (특히 7삭은 초위험패라 봄 텐파이때나 밀어볼만한 패)
동3국 5순에 량칸으로 쓸려고 9통타한거 같은데 사실 정상적으로 나기 힘든 패라 치또이도 볼 수 있는 5만타가 좋았다고 생각
동4국 6순 8만대신 7통 버린거 (이게 뭔 차이가 있냐 할 수 있지만 아카도라 쯔모해왔을 때 차이가 남, 7통은 아카5통 들고오면 량칸으로 쓸 수 있지만 8만은 아카5만 들고와도 버려지는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