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수 시

휴스턴, 새로운 모습으로 지휘관 곁으로 귀환했습니다. ...모습이 많이 변한 것 같다, 구요? 후후, 이게 성장이란 거... 겠지?


로그인

어서오세요! 그럼, 오늘 업무를 같이 끝내볼까요... 퇴근하면 어디 가고 싶냐구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지휘관도 참!


상세확인

「아는 것이 힘이다」── 지금의 휴스턴은 「힘」으로 가득차 있답니다. 언제든지 지휘관의 기대에 응할 수 있을거예요!


메인1

'야호~'? 뭔가 그립네요... 그런 식으로 말했던 게 언제였더라... 지휘관이 듣고 싶다면── 야, 야호~☆


메인2

지휘관은 어떤 휴스턴이 타입인가요? 활발한 타입? 아니면 쿨하고 차분한 타입? ......양쪽 다? 에헤헤


메인3

어떤 일이든 일조일석으로 능숙해질 수 없고, 나날의 노력이 중요── 휴스턴의 노력을 계속 지켜봐 주세요. 지휘관


터치1

지휘관? 무슨 일인가요?


터치2

지휘관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변태네


터치3

좋은 느낌... 지휘관, 좀 더 쓰다듬어줘~...


임무

지휘관, 아직 안 끝난 임무가 있어요. 같이 끝내죠!


임무 완료

혹시 모르니 놓친 보수가 있는지 확인할게요


메일

지휘관, 편지가 도착했어요. 아, 제가 가져다 드릴까요?


모항 귀환

흐흥~ 휴스턴, 이번에도 전투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네요!


실망

휴스턴의 기억이 잘못된 걸까? 분명 지휘관은 이렇지는...


지인

오랜만에 지휘관이랑 놀았네~ 옛날보다 더 즐거웠을지도! ...에헤헤♪


호감

휴스턴의 고민은 바로! ...지, 지휘관, 심장 소리가 들리나요...? 지휘관 때문에 여기가 두근두근, 콩닥콩닥해요...


사랑

지휘관, 휴스턴이 예전에 했던 말, 기억해요? 무으, 기억 못해도 괜찮아요. 어차피 한 번 더 지휘관한테 고백할 생각이니까──

후우... 지,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결혼

이, 이상하네... 태연하게 대답하려고 했는데, 진심으로 고백 받으면 너무 기뻐서 말이 안 나와... 후우 하아, 후우 하아...

진짜지?! 휴스턴도 지휘관이 제일 좋아!!☆


위탁 완료

비행기랑 로켓이 친구~야~ 좋...아, 지휘관, 지금 꺼 들으셨나요!? 어, 그러니까! 위탁이 완료했으니까, 빨리 맞이하러 가 주세요!


강화 성공

지금의 휴스턴이라면, 제2우주속도라도 여유롭게 돌파할 수 있어요!


전투 개시

휴스턴의 컨디션은 괜찮아... 금일 행동을 개시합니다!


승리(MVP)

칭찬해줘서 고마워! 에헤헤...


패배

져버렸어... 나중에 제대로 반성회를 해야지...


스킬

3, 2, 1, Take Off!


부상

무사히 모항에 돌아갈 수 있기를...


특수편성 대사 (노샘프턴2와 편성)

그쪽도 많이 달라졌네요


좋아하는 선물

지휘관! 기억해줬구나... 고마워! 소중히 간직할게!


싫어하는 선물

이건... 기억 못하는 거... 같네... 에헤헤, 지휘관, 감사합니다!



로그인 Ex

야호~☆! 제일 건강한 인사를 지휘관에게~... 뭔가 그리운 느낌이라구? 에헤헤, 지휘관은 이런 휴스턴도 좋아한다고 말해줬잖아?☆


상세확인 Ex

지휘관, 휴스턴은 잘하고 있을까요? 에헤헤, 지금의 휴스턴은 지휘관이 생각하고 있는 거, 제대로 알고 있으니까요☆


메인4 Ex

지휘관이랑 같이 놀거야! 야호~☆ ...지금, 웃었지! 정말, 안 웃을거라고 약속했잖아!


메인5 Ex

지휘관 추워? 그럼 이 코트를... 와왓. 그냥 걸쳐줘, 너무 냄새 맡지 말고!


메인6 Ex

앗, 지휘관, 이건... 휴스턴과 함께 했던 날들을 기록해주고 있었군요. 에헤헤, 다음에 저희 둘의 추억을 되짚어봐요... 분명 즐거울 테니까♪


터치2 Ex

이제부터 「변태 지휘관」이라고 부를까...


터치3 Ex

후냐... 기, 기분은 좋은데... 머리 쓰다듬으려고 일부러 휴가를 쓸 필요까지는... ///


사랑 Ex

잘 생각해보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휘관을 좋아했어. 단지 내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했을 뿐이고... 

엇갈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저기, 야, 야호~☆





중순때랑 다르게 기본적으로 존대인데 가끔씩 반말도 치다가 Ex 대사에서는 철벽칠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지 대부분이 반말로 돌아감

차분하고 똑똑해졌는데 이전 보딱 중순일 때의 활발한 성격도 그대로 남아있는 댕댕이

성우 연기 실력도 중순 때랑 비교해서 엄청 좋아졌고 '추억을 잊지 않았다'~는 식의 대사들로 2형 의장 캐릭의 장점을 잘 표현한 거 같음

휴스턴 좋아하던 지휘관들한텐 최고의 선물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