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렙 부터 함께 해온 장비를 이번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이거라도 나눔을 해볼려고 합니다.



아이언 버거넷 헬름 : 처음으로 주문서를 알게 되어 작을 한 든든한 투구


오리할콘 미셀 : 돼지의 머리를 팔아서 처음으로 구매한 장갑 


에메랄드 배틀 그리브 : 어쩌다 드랍해서 점프력 주문서 작 해버린 신발


나카마키 : 본격적으로 이걸 구매하기 위해 개미굴 안가고 돼지의 머리를 모았던 추억



각 장비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자유시장 12채널 21 ~ 22문 사이에 있겠습니다. 

더 없으신거 같아서 사냥하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