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은 그시절 인싸동네




대기 모션 그시절 향수가 벌써부터 느껴진다.



케이그 , 마기코라스 , 블루마린 , 다이몬.. 모두의 로망..


그중에서도 케이그를 가장 좋아했다.


뭔가 쌔보이는 마법사 다운 느낌이 있어서 좋아했다.



피부



헤어는 그시절 루디브리엄 헤어샵에 쿠폰가져가서 해야 했던 머리 이름은 기억이안난다.


보통 트윈테일 많이하고다녓는데 바닐라랑 나는 저게 마음에들었었다.




개멍청해보이는 순한눈이 제일좋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그시절 여법들은 대체로 똥글눈에 입술이다 탱탱했다.


나는 개인적으론 기본이 제일 좋았음


천사의 링. 


클레릭 , 프리스트 , 비숍의 직업느낌을 나타내고 싶어서 끼고다녔다.



망토 또한 직업적 느낌을 표현하고자 저거 끼고다녔다.


일단 망토가 보이면 느낌이 안살았다고 어릴적 생각해서 가리려고 삿던기억이 난다.



검은색 세일러복 내가 제일 많이끼고 오래썻던 한벌옷이다.


개인적으론 가장 마음에 드는 의상




ㅋㅋ 그렇다 신발이다 그시절 메이플 가이드북을 사면 3천 캐시 쿠폰을 줫는데


그걸로어떻게든 코디를 만드려고 알뜰살들 고민하면서 세팅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저게 제일 싸면서 룩을 크게 안 해쳤다.


가성비 룩템 ㅋㅋ



대망의 케이그 . 개인적으로 마기코라스보다 더 마음에들었다.


비싸서그렇지..


나중에 리프레에서 용기사랑 전장 뛰다보면 줏어볼 기회가 생긴다.



냄비뚜껑 그 당시에도 비쌋는데 미스틱 에스터 실드를 나중에 끼긴했지만 역시 마음속 1등 방패는 냄뚜다 가장 오래 썻다.


쪼렙시절 냄뚜 들고있는 사람들이 너무부러웠다.




크플링 개인적으로 귀걸이는 이게 제일 얘쁘다 나머지 귀걸이는 가려서 잘 안보이기 떄문.



지금 신세대 코디도 되게 이쁘고 다양해서 좋아하지만


근본 틀- 세대 코디도 그떄 그맛 그리고 추억이 담겨있다.


챈럼들도 어릴적 자신이 했던 코디를 다시 재현 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