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철가면에 후드같은거 쓴 모자를 원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길래 그냥 방향을 선회함


그래서 좀더 찾아보다가 크리에이터에서 괜찮은 후드가 있길래 사서 지금까지 쓰고있음


그리고 원래 갑주같은거 안입고 루미너스 제복같은거랑 낡은 글라디우스랑 방패들고 다녔는데


페이지가 못참고 위협으로 인사박길래 썬더볼트로 인사하고 그 페이지는 도주한 사연 때문에 스태프를 낌


이러고 지나다니다 보면 티리엘이다 라는 말 자주 듣길래 사실 티리엘 아님 일일이 이럴수도 없어서


그냥 날개랑 팔라딘 갑주사고 그냥 비슷한척 함


철가면 + 투구(후드/터번) 같은거 커미션 맡겨서 룩바꾸기전엔 계속 이거 쓸것같긴함















매직아머 쓰면 얼굴보임 근데 눈장식 안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