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부에 어머터진 5중 나생문에 직작하면 병신되는 시스템부터 똑바로 개선하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아무리 직작과 가끔은 도파인 뿜어져나오는 도박 마려워서 스타포스 누르고 큐브(메소로 하는거) 돌리는거 할 수는 있는데


어제도 념글에서 봤던 700억 쓰고 보보공 겨우 띄운 썰, 1000억 메소 이상 쓰고도 장갑 쌍크 안뜨는거

근데 경매장에 올라온 22성 쌍레 쌍크 에디 크3% 주탯6% 장갑 500~600억 정도임. 이지랄하는데 누가 미쳤다고 직작함?


미트라 엠블 나오기 전이나 나왔던 초창기에는 에디공마 21% 강제로 해야했음. 에디 레전드리 찍는거 천장 나오고 나서 따져봐도 엠블 에디 21% 이거 돈 깨지는 거 장난아님.


기댓값은 38만원 수준인데 누군 70만원 쓰고 겨우 띄웠다 그러면 안타까워함. 근데 누군 120~130만원 쓰고도 못띄운 경우도 존재함.


큐브 천장 나오기 전엔 블큐 110만원째 무과금, 에디큡 1700개째 유니크 이런 괴담이 실화였음.

공정위 조사 때 괜히 불탄게 아님. 이게 님들이 봤을 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금액임?? "온가족이 즐기는", "전체 연령가" 라는 타이틀 붙은 게임에서 옳고 그름을 따졌을 때 옳다고 이해가 가는 금액임?? 난 죽어도 아니라고 생각함.


지금처럼 미트라 엠블 쏟아져나오던 시절이 아니라 시세 100억 이상은 하던 때도, 직업군 별로 윗잠 30% 에디 21% 해서 공 51% 마51% 엠블렘 시세 1000억대임. 이때도 사먹는게 기댓값 절반 이하 아끼는 수준이었음. 지금은 얘네들 시세 700억 정도한다.


등업 천장가지고 완화했다 ㅇㅈㄹ할게 아니라 옵션도 천장을 내던가, 3줄 중에 1줄만 돌리게 해주되 10배 20배 비싸게 설정하고 그 비용을 사회적으로 합의가 되고 이해가 가는 선에서 내던가 해야할 거 아님?? 난 이게 맞다고 봄.



스타포스 이건 할 말 ㅈㄴ 많지만 임팩트있는 간단한 사례만 몇 개 들고와줌.


내 친구 중에 루컨마 1펑 포함해서 100억안에 22성 갔다고 좋아했는데, 한두 달 뒤에 스타포스 30% 이벤트 때 마깃안 22성 도전한다고 했다가 1900억 메소 날리고 울고불고 현타와서 게임 껐음.


1900억 메소면 어지간한 스탯으로 22성 33% 865 매물 살 수 있음. 나생문 하나 뚫는데도 경매장에 올라온 완제품이랑 비슷한 가격인데 누가 미쳤다고 직작함?


그 뿐만이 아님. 예전에 아는 사람은 샤타포스 타임때 자기가 가지고 있는 4초 전사 카룻뚝 22성 도전한다고 1000억 메소 날리고 흔적만 남김. 근데 시발 경매장보니까 22성 5초쿨뚝 가횟 6회 정도 되는게 700억도 안하더라. 진지하게 병신이라 별 누른거임? 


애초에 스타포스 시스템 이거 누구하나 저능아 만들려고 설계했거나, 아니면 한 번 씨게 데이고 두번 다신 직작하지 말라고 만든 걸로 밖에 안보임.


내가 씨발 스타포스를 날먹하게 해달라는 게 아님. 운빨 하위 1%여도 인간적이게 납득되는 범위 내로만 돈쓰고 22성 좀 달라는 소리고, 경매장 아이템 가치가 크게 훼손되지 않고 누구나 납득 가능한 선에서 천장을 만들어주셈.


결론적으로 직작하는 새끼가 병신인 치킨게임. 누가누가 직작마려운 거 더 잘참나 ㅇㅈㄹ하는 거 역겹고 ㄹㅇ 겜겜봐 못하는 상황임. 메소 쓰게 하고 싶어? 그럼 장비 직작에서 돈을써도 후회를 덜하게 쳐 만드세요. 내가 당연한 소릴 언제까지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