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내에서 좋은 의미든 안좋은 의미든 변수 덩어리라 비숍 고름

리마스터를 앞두고 가장 떡상할거라 예상한 바이퍼를 골랐어

여카인 스킬보이스

나는 2014년이엇나 동생계정넘겨주기전까지 제논이 졸라재밋ㅇ어보여서함 그때 너프시절 .. ㅅㅂ

엔버 그당시 구려서 사냥 편한데 보스 아무도 안껴줘서 솔플 직업이라고 해서

이뻐서

복귀할때 레벨이 제일 높은 캐릭으로 했다가 계속 하게됨

첫본캐 패파였는데 같은 색계열에 바인드 120초, 비주류라 데슬함
패파 이볼브 템페스트 없고 에르다노바 개편 없던시절 바인드 4분마다쓰면서 극딜하기 너무 힘들었음

카인
스킬구조나 이펙트나 플레이스타일 전부 마음에 듬

칼리 이뻐서

라라특) 귀여움

어릴때부터 썬콜에 대한 로망이 있었음

소마 겜시작할때 좋다고해서

궁수+저주해서 컨셉 맘에들어서 패파했음
카인이 도적인줄 알았지..

쌍칼멋져서 뉴트로 때 듀블이었는데 암살 어썰트 멋져서 어웨이크 때 섀도어 키우고 서포트 키우고 싶어서 비숍 키웠는데 리마받고 날아올라서 비숍으로 함

6차멋져서 카인헸스

캐슈에는 원숭이가 있다

2012년부터 배메만했음

쓰레기라는 인식이 있어서

칼 날라다니는거 멋져서 아델했는데 에테르 불편함 ㅋㅋㅋㅋ

아크 출시할때 메이플 복귀해서 신캐 나왔네 해볼까? 하다가

닼나
기본 크확이 높아서

메카닉 제자리사냥

엔버하다가 그냥 갑자기 제논이랑 나워 이 둘이 끌리길래 고민하다가 나워 고름

데벤져 템값쌈+주력기이펙트가 맘에듦이었는데 스펙업하려면 매물좆창나서 템값장점은사라진듯

키네가 컨셉이 특이해서 해봤음

팔라딘
친구가 다크나이트가 좋다고 해서 처음에 닼나를 만들었는데 유튜브로 세다이햄이랑 춘자를 보니까 망치쓰는게 ㅈ간지고 쎄보여서 자전했음 지금은 282에 해방무기도 망치를 받아서 도망을 못가 히히..

작년에 복귀했고 그전에 마지막으로 했던게 2012년인데
그때 지금 본캐 직업으로 4차를 처음 찍었었음.
한 캐릭터를 진득하게 키우는 걸 정말 못했는데 스킬들이 다양했어서 사냥도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고
그때 추억 때문에 똥손인데도 본캐로 계속 키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