벞지 100% 이상, 스탯창 재사용 27.5% 기준

먼저 그여축 키는 시점을 0초로 잡겠음. 그러면 최상의 상황은
(0초 경과) 첫번째 엔버링크 키고 (여기서 쿨초가 터져야됨) 계속 윌오소 돌리다가 

(20초 경과) 그여축 쿨초 스택이 한 두개정도 남아있을 거고 이 때 다시 엔버링크 (다시 쿨초가 터져야 됨) 터트리고 계속 패다가
(40초 경과) 두번째 엔버링크 끝나는 40초 시점은 그냥 넘기고
(60초 경과) 여기서부터 다시 평범하게 쿨타임에 맞춰 엔버링크 쓰면 극딜탐에 꼬일 일이 없음. 이때는 그여축은 끝났을테니 엔버링크 27.5% 확률로 쿨초가 터져도 다시 안 쓰는 거 추천 


만약 0초 경과 시점에서 엔버링크 쿨초가 안 터졌다?
그러면 두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마제스티 오브 카이저를 쓰고 20초 후에 다시 엔버링크 노릴 수가 있음. 이 경우 20초 경과 시점에서 혹여라도 그여축 초기화 스택이 남아있지 않으면 엔버링크를 재사용할 수가 없으니 마오카 한 번 날린 거
그여축 초기화 스택이 남아있으면 운이 어지간히 나쁘지 않은 이상 17.5%가 두 번 연속으로 터지진 않을텐데 만약 20초 경과 시점에서 엔버링크 두번째로 사용하고 쿨초가 또 안 터졌다? 그럼 뭐 80초 기다렸다가 다음 극딜탐때 써야지 어쩌겠음 
-그냥 얌전히 60초 주기에 맞춰서 평범하게 사용하는 거
솔직히 뭐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하면 머리 아프니까 엔버링크 재사용 찐빠나면 괜히 뇌도 손도 꼬일 일 없이 이대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함

재사용 27.5% 맞추면 보통 최상의 상황대로 가니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