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있으면 상관없는데 울나라에 그렇게 수재가 많으면 벌써 미국따고 세계 최강국되었을 듯

과도한 선행은 보통 효율이 통 안나오다 보니까 얻는거대비 잃는게 너무 많다고 봄

걔네들이 다 이해는 못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긴 한데, 그렇게 함으로써 천재성 있는 애들을 빨리 발견할 수 있는 건 좋은 거 아닐까

본인이 그렇게 했었는데 그 때 솔직히 다 이해는 못함. 다만 진짜 뭔가 다른 얘들이 있긴 한 건 맞음. 그런 얘들 발굴하는 차원에서는 좋을 수도.

저정도로 선행하는거를 다 이해할 수있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음

좋은거지 뭐

다 이해하고 하면 뭐....

교육과정내에서 선행학습은 무조건 천장이 발생함
선행을 지 의지로 하는 학생들은 그 천장에서 좌절하고 입시공부의 의지를 빠르게 상실함

입시를 위한 선행 -> 부적절함
재미를 위한 자발적인 선행 -> 아주 바람직함

성격에 맞으면 좋음. 내 어릴땐 그렇지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