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하면...첫번째풀이는 솔직히 직관력을 상당히 요구하고 계산량은 이득인데 다른문제들에 적용할 수 있는 공식암기량에서 적자를 기록할거임 그래서 아래쪽으로 구하고 삼각함수의 합공식을 쓰는걸 더 추천
(답보고 역연산한거고...문제에 안나오는거인 e^(-x)를 구해서 풀어야되는데...이거면 역연산이 까다로운게 문제임...적응하면 괜찮긴 하다만...다른문제에서 나오는 풀이방식이랑은 괴리가 꽤 심각함 글고 문제에 없는거니까 상식수준을 크게 요구하거든...문풀해서 하나하나 찍어봐야되는데 답으로 나오는지 하나하나 역연산해야되면 뒤로 나올수록 역계산이 너무 많아져서...영...물론 실제에서 기억안나면 객관식은 무조건 역연산생각해야되긴 하다는건 기억해두고...저문제가 주관식에서 나오면 날라간다고 봐야되서 추천하진 않음. 비효율적인데 일단 연결실패하면 어쩔수 없이 써야되는 하이코스트 로우리턴형 방식.)

 삼각함수 각도 합차공식은 다른문제풀다보면 많이 쓰게 되니까 (삼각함수의 각도자리에는 변수만 있는데 밖에 다른 상수나 함수때문에 계산막히는문제면 적용시키는거고 어지간하면 변환실패하는 문제 못봤다 공부량 줄여서 푸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훈련하면 직관력요구량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음 삼각함수면 무조건 각구하고 푸는거지 문제에 나오는걸 그대로 쓰고 자세히 보기만 하면 시간은 좀 걸려도 풀긴 쉬울거 같거든? 다른문제 풀때 생각한 방식 그대로 쓰면 되니까 통용성이 더좋을걸로 예상하고 있음 (문풀 많이해서 속도만 올리면 될듯)

난 일단 삼각함수는 뭔가 통용안되는거 나오면 무조건 반으로 나눠서 합차구하고 푸는걸로 맞췄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만 구하면 각도 2배 4배 8배 등등 계속 올리는게 가능하다보니 적응성이 좋음 이거 대학때도 쓰기 좋다 연습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