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드립에 대해 알아보자

알다시피 서울의 봄에서 나온 밈으로

제목을 무엇무엇의 봄으로 한 뒤

실패하면 ㅇㅇ 성공하면 ㅁㅁ 아니겠습니까! 가 기본적인 템플릿으로 보인다.


고로 무엇무엇을 x집합이라 하고

실패 결과의 ㅇㅇ과 성공 결과의 ㅁㅁ을 y집합이라고 했을때

x에 대응하는 y의 집합이 2개 이므로 '(x)의 봄'은 함수가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온다.








???: "실패하면 익사 성공하면 개쩌는 피타고라스 학파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