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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오리시오스라는 이름의 그리스인 현자와 그의 문하생들이 국경에 찾아와 말했다.


"우린 로마의 역사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와 내 문하생 120명은 로마의 발전 과정에 대해 잘 알고 있지요. 우린 분명 로마에 도움이 될 겁니다."


그의 말에 황제가 친히 그들을 찾아 원로원 의석을 내어주고 정무권 직위를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