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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내의에 은색 갑주를 두른 기사들이 몰려들고 있다. 우리에게 투항한 갈리아족과는 많이 다르다. 그들은 프랑크족으로, 게르만의 후예이다. 


이 지역 성채가 함락되면 테베레강 북부 로마 구시가지는 완전히 적의 손에 떨어지게 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