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시 채널

최근 기독교가 다시 로마를 중심으로 일어나자

우리도 더 이상 거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국교로 제정한다면 반란이 일어날 것 이니

이렇게 한다.


모든 크로아티아 공화국 국민이라면 종교의 자유를 가지며,

원한다면 바꿀 수 있다.

이 법은 크로아티아 모든 국토 내에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