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훨씬 어린 남자이지만 나는 그를 주인님으로 섬기며 이렇게 발로 잡히고 문질러지고 때론 손바닥 위에서 재롱피며 조롱 당한다. 겨울엔 팬티 속으로 들어가면 딱 좋다 ^^ 주인님이 나를 죽이지 않고 키워주셔서 그가 하라는대로 다 하고 그에게 아무 저항도 못사고 완벽히 제압당해 붙잡히고 발려버리는 느낌이 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