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소년 채널

걍 살아있는게 신체 안에 들어가있으면 꼴려서 보어물 다 취급하는데 남캐면 이왕 달려있는거 꼭 콕보어를 해주고싶어짐

콕보어 개좋은데 생각보다 자주 안보이는거 같아서 아쉽다... 요도 안에 억지로 소인 꾹 밀어넣고 문질러서 자위하는 강압적인 상황도 좋은데? 소인이 자의로 들어가서 안으로 미끄러지듯 쑥 내려가는 감각에 오싹하고 꼴려가지고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도 좋은듯... 함부로 문질러서 자위하면 압사당해서 죽을까봐 정말 소심하게 만지는거 귀여운거같다....


큰쪽은 머뭇거리는데 작은쪽이 스스로 요도안으로 들어가고 싶어하거나 입안으로 기어들가고싶어하는 기묘한 시츄 좋음. 분명 입 안만 들어간다고 했는데 작은쪽이 흥분해서는 혀 뒤로 넘어가려고 해서 식겁해도 귀여운듯... 목 안쪽 툭 치니까 반사적으로 꿀꺽 삼켜버려서 멘붕오는 바람에 쫌 있다가 겨우 뱉어주고는 작은쪽에게 잔소리 30분동안 하는거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