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소년 채널

당하는걸 좋아하는 취향이라 사심 가득담아서 써봄

80층 고층빌딩이 거인의
손가락 2마디 크기도 안되고 도시파괴 좋아하는

기가-테라 급 거인 남자친구가 1m60정도 되는 여자친구 둔 내용 보고싶음.

검지손가락을 눈 쓸듯이 가볍에 쓸었는데
데  건물과 마을이 없어지고 수만명의 사람이
죽을정도로 잔인하고 거친데 내 여자친구한테 만큼은 따듯한 거인.

가끔은 괴롭히고 압도적인 크기로 여자친구 내려놓고 여자친구 주변 건물 파괴하면서 위협도 주지만 생명엔 지장이 가지않게 괴롭히는 따듯한 남자

손도 엄청 클텐데 그 손에 올라가서
거대한 남자친구 키로 내가사는곳 내려다보면서 같이 우월감도 느끼고

손에 올려놓고 떨어지지않게 신경써주고..
너무 설렐 것 같다

결론은 어떤 방법으로든 도시파괴 해도되고
다른사람들 대해도 되는데 나는 살려주고 보호해주는

그런 남자친구 입장에서 쓴 소설 보고싶다

거인 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여자친구 내용 넣어서 소설 1편이라도 연재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