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뇨속이 가챠운 불어넣어줘서 행복하다구~

시공 밀면서 스토리 깨고

운명의 문 못깨서 sr애들 조각이나 캐주는데

프레아가 너무 대견하다 고뎀꼬박꼬박 넣어주는게

강신자는 딜탱 하면서 캐리하고 각성자는 뭐 말할것도 없징 

일반 아레나 애들 늦게 오게 하면서 하나씩 잘라먹고 그러는 중.

여단 가입해서 할배들이 소탕해주는데 버스는 항상 기분이 좋은거 같아

4년전에 랑그에 빠졌던 이유를 다시 느끼는 중이라구

오늘은 드디어 쉐리 먹음…! 네리가 아닌 모습은 넘 어색하구만! 


또 생존 신고 하러오겠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