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읽기 싫으면 맨 밑 문단만 읽어도 됨


내가 성능충이 아니다 성능충이다 막론하고
"빛의 코얀스카야", "오베론", "알트리아 캐스터" 이 세 서번트는 필수임

얘네들 역할이

페그오라는 게임은 크게 타입이 "버스터", "아츠", "퀵" 3가지 공격유형을 가지는데 퀵은 2년정도 미래인 일그오에서도 대접이 좋은편이 아니라 굳이 어거지로 데려가려고 노력항 필요는 없고

"알트리아 캐스터" 일명 캐밥이라는 애는 아츠팟의 심장을 담당한다고 보면됨

 그 잘난 "스페이스 이슈타르(어벤져)", "레오나르도 다빈치(라이더)" 얘네가 있어도 캐밥이 없으면 제대로 100%활용을 못함
 원리는 캐밥의 스킬 중에 NP차지류와 NP획득량, 아츠성능 증가 옵션이 있는데 이걸 받고 아츠 보구 서번트 들이 적을 타격해서 NP를 다시 100%로 수급해서 다음 턴에 또 보구를 사용하는 형식임


 그리고 "빛의 코얀스카야"일명 빛코와 "오베론"
얘네들은 각각 우심방 좌심방해서 서로 2명이 1세트인 버스터팟의 심장 하나라고 생각하면 됨

 원리는 자체 쿨타임 6턴이하인 NP30% 이상 차지 스킬 보유한 버스터 서번트를 이용하여 NP50% 기본차지 예장과 어펜드 2스킬 10레벨 달성한 서번트 혹은 어펜스 2스킬 10렙 미달성 서번트의 경우 "컬라이더스코프" 일명 젤이라는 NP80% 차지 예장을 장착
 1턴 코얀스카야의 3스킬 버프 부여후 보구 사용 후 2턴에 코얀스카야 1스 2중첩으로 NP100% 리차지와 쿨타임 4턴 감소 후 보구 사용 3턴에 NP30% 차지 스킬 사용후 코얀과 오베론 오더 체인지로 오베론의 1, 2스킬로 NP70% 차지와 3스킬로 딜증폭을 시킨 후 마무리하는 형식

 버스터 팟은 오더체인지 마술예장까지 필요하긴한데 어차피 이 겜은 1년중 11개월 3주동안 오더체인지 예장만 쓴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 큰 문제는 아님


 요컨데 요지가 뭐냐 캐밥과 빛코와 오베론은?
주회를 매우 편하게 돌기 위함임
 이 겜을 하면 결국 주회를 몇 만/십만/백만판을 해야하는데 그걸 편하게 하기 위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