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바뀌는게 많네 ...



언제나 슬픈 2부 챕터별 뒷 이야기의 전용 예장까지

인도 이문대 다음으로 슬퍼


전/후/붕괴편 하나하나가 모두 큰 에피소드 하나씩 깬 것 같음 ... 체감상 메인스 3개 깬 기분임

아발론 편 하나 덕분에, 내가 해왔던 게임 스토리 평가가 뒤틀렸다 ㄹㅇ ...

페그오가 모바일 계에선 압도적으로 스토리 좋은 게임은 맞지만 콘솔이나 PC게임까진 안 간다고 평거했는데
이번 경험으로 내가 했던 스토리로 유명한게임과 견줄 정도라고 생각하게됨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밤에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