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카 발매일에 있던 초기 Lv.32 곡으로 간간히 건드렸었는데 드디어 해냈다. 어려운 데 다 넘겨놓고 뒷부분 망할까봐 조마조마했네. 이번 건 판정강화 한 장도 안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