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할 짓 없어서 쓴 뻘글입니다.*

1935년 5월, 폴란드 동부지역 흐종슈치제보시체 웽코웨디에 거주하는 그레고즈 브젱치슈치키에비치씨의 사연에 따르면 밤 1시경 산책을 하다가 숲속에서 움직이는 몇명의 병사를 보았다고 했다. 그들을 수상하게 여긴 그레고즈 브젱치슈치키에비치씨는 병사들을 미행했으나 자세히 보니!... 그들은 다리가 없었고 복장은 마치 20년대에서 온 것 같았다고 하였다. 이 사건에 대해 폴란드 퇴마협회는 그들은 폴란드-소련 전쟁의 망령이며 이들을 위해 위령제를 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폴란드 무속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