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우연히 키스하다가

어쩌다 섹스까지 하게 되고

정기적으로 섹스하는 사이까지 발전해서

이제 속으로 아빠보다 내 자지를 더 사랑하게 된 엄마의 마음을 알게되어

둘이 같이 여행가서

콘돔없이 섹스하며 결혼해달라고 부탁의 질내사정

쾌락을 못이기고 아내로 만들어달라고 비는 엄마

그냥 흥분해서 한 말인줄 알았는데

진짜 아빠랑 이혼하고 나랑 같이 살면서

내 자지에 맹세의 입맞춤 하며 보지노예아내 선언

밖에서는 아들이라고 불리지만 집에오면 서방님이라고 부르며 깍듯하게 대해주는게 꼴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