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모 가정인 건우
건우의 엄마는 이혼들의 모임이랑
자주 여행을 다닌다 .
어느날 건우의 엄마는 이혼 모임에서 펜션으로
같이 여행을 가기로 해서 가게 된다.
펜션의 구조는 복층의 방이 많은 풀빌라이다.
건우는 도착하자마자 이모들에게 인사한다.
라희 : 35살 . 가슴이 큼
민주 : 37살 . 허벅지가 매혹적임
건우의 엄마 : 40살
시연 : 32살 . 장난끼가 많음
총 3명의 이모들에게 인사를 하고
올라가니 이모들의 자녀를 만났다 .
주연 : 17살 . 맏누나
지호 : 7살
주현 : 15살 . 건우와 동갑 , 주연의 아는 동생
건우는 인사를 다시 한번 하고 수영복을 갈아입는다.
이모들과 누나 , 애들도 수영복을 입는다.
그렇게 수영장에 들어간다.
건우는 라희의 거대한 가슴을 보고 성기가
빨딱 선다. 그걸 눈치 챈 라희는 어서 올라가
샤워를 한다.
한편 건우는 다 놀고 올라가
화장실 문을 열자 샤워하고 있는 라희를 만난다.
“ 꺄악 !! ”
놀라는 라희의 소리에 건우는 깜짝 놀라 라희를
쳐다본다. 오줌이 마려워 바지를 내렸던 건우는
라희에게 성기가 보여지고 라희 또한 건우에게
온 몸이 보여진다.
“ ㅈ.. 죄송해요! ”
사과를 하는 건우 , 하지만 그의 성기는 그러하지
않았다. 건우는 방으로 가서 자위를 한다.
자위를 함과 동시에 라희의 옷 냄새를 맡고 있는 건우
라희에게 발각되고 만다.
” 건우 .. 너 뭐하는거니? “
” 아아 그게 .. “
죄송한 표정과 다르게 건우의 성기는
더욱 단단하고 뜨겁게 커졌다.
라희는 건우가 괘씸했는지 발로 건우의 성기를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