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익히 명성을 알고 있는 자들도 있겠다만 본인의 초창기 밀프 취향을 확실히 잡게해준 고마운 작품이며 지금도 가끔씩 반찬으로 삼고 있다 새엄마와의 뿌슝빠슝, 도M모녀조교, 쥬지마사지 당하는 여상사등 뭣하나 빠짐없이 꼴리는 스토리이며 작가 특유의 육덕진 몸매와 천박한 얼굴이 매우 볼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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