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버지께 들은거라 정확하지않음

나중에 군필이신 큰아버지께 물어봐야 정확함


할머니 말로는 할아버지가 막 자전거도 고치시고 총 쏴서 참새잡고 그러셨다는데 밀덕으로써 할아버지가 쓰셨던 총기에대해 관심이 생김

할머니가 기억하는건 엽총 같은거 막 쐈다함

나는 아버지께 "혹시 할아버지께서는 총열이 2개 있고 2발쏘고 젖혀서 장전하는것도 쓰셨나요?" "총알한개에 쇠구슬 여러개가 들어있는거 쓰셨나요?" 물어봤더니 그런것도 쓰셨다하심 베레타 682 사진을 보여주고 물으니 얼추 대충 맞는거 같다 하시더라


아버지께서 50대라 1960~1980년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