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ss.ru/proisshestviya/20202277?utm_source=smi2.ru&utm_medium=cpc&utm_campaign=exchangesmi2&utm_referrer=smi2.ru


모스크바, 3월 11일. /타스/. 간첩죄로 구금된 러시아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로 이송됐다고 법집행기관이 타스(TASS)에 밝혔다.


"간첩범죄 수사의 일환으로 수색활동을 하던 중 대한민국 국민 백원순 씨가 신원이 확인되어 구금되었습니다. 법집행관들은 그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구금했고 법원은 예방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구금 형태로 그를 위한 조치를 취했고, 그와 함께 조사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로 이송됐다”고 말했다.